전체 글34 나만 알고 싶은 동해 최북단 피서지: 고성 라벤더마을 그리고 차박 명소 2박 3일 실전 코스 바쁜 도심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꿈꾼다면 강원도 최북단, 고성으로 떠나보세요. 고성은 매년 여름이 되면 이국적인 보랏빛으로 물드는 라벤더 마을부터 속초나 강릉보다 훨씬 한적하고 투명한 동해 바다, 그리고 사람의 발길이 덜 닿아 맑은 깨끗한 계곡까지 품고 있는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고성의 상징인 하늬라벤더팜을 중심으로 주변의 숨겨진 명소와 차박지, 맛집까지 엮은 2박 3일 알짜배기 힐링 코스를 완벽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1일 차: 보랏빛 동화 속 세상과 나만 아는 비밀 계곡1. 동화 같은 보랏빛 물결, 하늬라벤더팜고성군 간성읍 어천리에 위치한 하늬라벤더팜은 여름이 시작되면 마을 전체가 보랏빛 라벤더 향기로 가득 차는 아름다운 농원입니다. 보라색 라벤더 군락뿐만 아니라, 빈티.. 2026. 7. 16. 남들 다 가는 뻔한 강원도 말고! 과거와 현대 예술이 만나는 영월 2박 3일 힐링 차박 여행 "이번 여름 휴가에는 남들 다 가는 시끄러운 바다 대신, 조용하게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원도 영월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직접 계획하고 다녀온 아주 특별한 2박 3일 힐링 코스를 공유합니다"🔴 푸른 하늘 아래 솟구친 예술, 영월 '붉은 대나무숲' (젊은달와이파크)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젊은달와이파크'는 버려졌던 박물관 공간을 현대미술로 화려하게 재생시킨 거대한 미술 공간입니다. 이곳의 랜드마크가 바로 입구에 우뚝 솟은 '붉은 대나무숲'입니다.★놓치면 안 되는 관람 포인트: 강렬한 붉은색의 금속 파이프로 정교하게 세워진 대나무 구조물이 푸른 하늘, 주변의 초록 산세와 강렬한 대비를 이룹니다. 입구에서 붉은 대나무 길을 따라 걸어 들어가는 순간부터 마치 우주 공간이나 판타지 영화에.. 2026. 7. 15. 정선 2박 3일( 구름 위를 달리는 만항재 & 별빛 쏟아지는 타임캡슐공원 숨은 힐링 코스 총정리) 하늘과 맞닿은 천상의 화원, 정선 만항재 만항재는 우리나라에서 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도로(해발 1,330m)입니다. 섭씨 30도를 웃도는 한여름에도 이곳에 도착해 차 문을 열면 시원하다 못해 서늘한 바람이 온몸을 감싸 안습니다.* 놓치면 안 되는 관람 포인트: 한여름의 만항재는 길가 곳곳에 야생화가 가득 피어나 눈이 즐겁습니다. 울창한 낙엽송 숲길 사이로 시시각각 밀려왔다 사라지는 신비로운 운해(구름바다)를 배경으로 천천히 산책해 보세요. 맑은 날 밤에는 눈이 시릴 정도로 쏟아지는 은하수와 별똥별을 감상할 수 있는 우주 명소입니다.(카메라와 삼각대를 준비하셔서 멋진 촬영 해 보세요) 엽기소나무 아래서 나누는 시간 여행, 정선 타임캡슐공원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주인공들이 3년 뒤 .. 2026. 7. 14. 나만 알고싶은 강원도 비밀 피서지(2박 3일) 대한민국 최고의 원시림 계곡, 삼척 덕풍계곡의 모든 것 덕풍계곡은 단순히 물놀이를 하는 계곡이 아닙니다. 수억 년의 세월이 만든 기암괴석과 웅장한 절벽 사이로 맑은 에메랄드빛 물이 흐르는 트레킹의 성지입니다. 마을 초입에서부터 계곡 안쪽까지 들어가는 길은 온통 초록빛 원시림으로 둘러싸여 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대자연의 품에 안긴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놓치면 안 되는 관람 포인트: 덕풍계곡의 진가는 안쪽에 숨겨진 ‘제1용소’와 ‘제2용소’ 폭포에 있습니다. 거대한 바위 바위 사이로 쏟아지는 폭포수와 바닥이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깊은 소(沼)는 한여름에도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시원한 냉기를 뿜어냅니다. (안전 장비를 갖추고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에 최고입니다.) 초록 융단 속 쏟아지는 비경, 인제 방.. 2026. 7. 13. 이전 1 ··· 3 4 5 6 다음